오늘 저녁에는 배송 온 고등어로 구이나 조림 해 먹어야 겠어요.
엄마 좋아하시는 만두와 빠새도 사고
먹고 싶었던 올 해 첫 천도복숭아도 샀어요.
시식해 보니 진한 빨간 색은 벌써 맛이 들어 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