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에서 첼로ㆍ클래식기타 공연보고
족발 사 왔어요.
엄마가 어제는 주간보호센터에서 거의 못 드셔서 기운 없어서 목도 잠기시고 말도 잘 못 하셨는데 오늘은 조금 잘 드셨다고 해서 안심했어요.
남편은 약속 가고 엄마랑 둘이서 족발 먹고 체리도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