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아침

미사 갔다가 8시 20분쯤 집에 오니

엄마가 시장하셔서 벌써 식탁에 앉으셨네요.

맘이 급해서 어제 냉동실에서 꺼내 냉장실에서 해동한 콩찰떡 프라이팬에 구워서 체리랑 아침 먹었어요.일욜 아침일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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