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인데요.
음주는 잘 안하지만 먹는 거를 좋아하고 운동 잘 안해서 아저씨 몸매인데요.
집에 당뇨 환자가 있고요.
건강 검진에서 항상 당뇨 주의 판정을 받아 이제 군것질 조심해요.
아내가 소개해준 올리브영에서 가끔 과자 사먹는데요.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고, 칼로리 당도 적고 포만감도 있어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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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인데요.
음주는 잘 안하지만 먹는 거를 좋아하고 운동 잘 안해서 아저씨 몸매인데요.
집에 당뇨 환자가 있고요.
건강 검진에서 항상 당뇨 주의 판정을 받아 이제 군것질 조심해요.
아내가 소개해준 올리브영에서 가끔 과자 사먹는데요.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고, 칼로리 당도 적고 포만감도 있어서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