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한지 20년 되어가요.
결혼 전에는 비만 체형 아니었는데요.
먹는 거 좋아하고 운동 안하니 전형적인 한국 아저씨 체형이네요.
어머니 아버지 두 족 다 당뇨 내과 대사성 질환에 가족력이 있고요.
건강 검진에서 혈압, 대사성 질환 위험군이라 밥은 주의해서 먹어요.
몇년전부터 잡곡밥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장점은 식이섬유, 독소배출, 비타민 B2, 단백질 등 너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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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한지 20년 되어가요.
결혼 전에는 비만 체형 아니었는데요.
먹는 거 좋아하고 운동 안하니 전형적인 한국 아저씨 체형이네요.
어머니 아버지 두 족 다 당뇨 내과 대사성 질환에 가족력이 있고요.
건강 검진에서 혈압, 대사성 질환 위험군이라 밥은 주의해서 먹어요.
몇년전부터 잡곡밥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장점은 식이섬유, 독소배출, 비타민 B2, 단백질 등 너무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