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은 숲에서 시간보내기. 살짝 구름이 있어도 햇볕은 뜨겁네요.. 3월말 태어난 새식구들이 이제는 제법 뽀송하게 나들이 나왔네요 이팝나무도 이제는 절정인가봐요 맨발걷기 잘 하고 찬냇물에 차게 발마사지 하고 산책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