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분들 이해 해주세요

요즘 하루의 일상을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보내고 있어요

무언가에 빠져 있다는것은 아직 내가 살아있다는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스트레칭 게시물을 올릴때 가끔 거스리는

분들이 계셔서 비추천을  누르시분도

있어서 상처를 받지만서도 첨엔 올리는걸

자제 했는데 저의 일상사  일부분이어서

올립니다.

혹 거스리더라도 비추천을 삼가 해 주시면

어떨까요?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시죠?

화이팅을 외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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