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이 있어 오늘은 운동을 건너뛸려고 했는데 신랑덕에ᆢ산에 갔네요ᆢ 좋은 공기마시며 운동 했어요ㆍ
핑크한울이덕분에 오솔길을 보네요.산에를 언제 갔는지 기억이 없네요 작년 여름에 남편과 가고 못가고 있어요 올해는 아이가 내려 와서 셋이서 갈줄 알았는데 못가고 있네요. 넘 부럽네요.같이 가주는 남편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