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벼누바비무님의 감자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보벼누바비무님의 감자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보벼누바비무
리뷰133
조회수 3 작성일자 26.01.22
방금 갓 쪄낸 포슬포슬한 찐감자를 먹었는데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담백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껍질은 얇게 톡 터지듯 벗겨지고 속살은 밤처럼 고소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어 먹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별다른 양념 없이도 감자 본연의 은은한 단맛이 깊게 느껴져서 자꾸만 손이 가는 든든한 영양 간식이었어요.
집에서 맛있게 찌는 방법은 감자를 깨끗이 씻어 냄비에 담고 감자가 반 정도 잠길 만큼 물을 붓는 거예요. 이때 소금과 설탕을 약간씩 넣어 간을 하면 풍미가 훨씬 살아난답니다. 처음에는 센 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20분 정도 푹 익혀주세요. 마지막에 물을 거의 다 따라내고 약불에서 잠시 뜸을 들이면 겉은 파근파근하고 속은 촉촉한 찐감자가 완성돼요.
직접 만들어 먹으니 양도 아주 푸짐했고 갓 쪄낸 따끈한 상태로 즐길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어요. 시원한 우유나 잘 익은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목막힘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조리법도 간단하고 소화도 잘되는 건강한 음식이라 조만간 시장에서 감자를 더 사다가 온 가족과 함께 쪄 먹을 계획이에요.
#일반식 #저녁

100g(100g)
감자66kcal
탄수화물 14.77g | 단백질 1.56g | 지방 0.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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