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 맨날 출근길에 사탕 하나씩 먹는데 찔리네요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할 때, 잠도 깨고 당충전도 할 겸
사탕 하나 입에 넣고 출근하는 분들 있으시죠?
“이 정도는 괜찮겠지” 싶지만 혈당 관리 관점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Freepik
① 공복 + 단순당 = 혈당 급상승 🍬
사탕은 거의 설탕 덩어리입니다.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흡수가 매우 빠릅니다.
• 혈당이 급하게 오르고
• 인슐린이 한 번에 많이 분비되고
• 이후 혈당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게 반복되면 오전 중간에 더 피곤하고,
오히려 단 것이 더 당기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② 아침은 원래 혈당이 잘 오르는 시간 ⏰
아침에는 코르티솔 같은 호르몬이 높아
혈당이 더 쉽게 오르는 시간대입니다.
그래서 같은 사탕이라도 식후에 먹는 것보다
공복에 먹는 것이 혈당 변동 폭이 더 클 수 있습니다.
• 마른 당뇨가 걱정되거나
• 공복혈당이 높은 분이라면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③ 그래도 한 알인데, 그렇게 나쁠까? 🤔
사탕 한 알이 당장 병을 만드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패턴”입니다.
• 아침 공복 당 섭취
• 점심 전 또 허기
• 오후에 단 간식 반복
이렇게 혈당 롤러코스터가 반복되면 몸은 점점 단 음식에 더 민감해집니다.
④ 이렇게 바꾸면 훨씬 낫습니다 ✔️
완전히 끊기 힘들다면 구조를 바꾸는 게 현실적입니다.
핵심은 단독 섭취를 피하는 것입니다.
🌰사탕 대신 견과류 몇 알
🥚삶은 달걀 한 개
🥛무가당 두유 한 모금
😋단백질 바 한 입
잠도 깨고 당충전도 할 겸 먹는 사탕, 기분은 잠깐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 관점에서는 에너지를 채우는 방식이 그리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내일부터는 “달콤한 한 알” 대신 조금 더 오래 가는 에너지로 출근을 시작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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