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언니 고마워요.
은유랑
2024.04.27 23:58
조회 8추천 0스크랩 0
https://geniet.co.kr/freetalk/35206100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언니가 담아 준 맛있는 김치를
가져 왔고 양파며 대파도 얻어 왔다.
딱 식구들 먹을 만큼만 농사를 짓고,
아낌없이 언니는 내어 준다.
엄마가 돌아 가시고 나니까 언니가
친정엄마를 대신에 여섯이나 되는
동생들을 잘 살펴준다.
동생들인 우리는 늘 언니가 고맙다.
십여년전 귀촌해서 아직은 서툴지만
제법 농사꾼이 되어 가는 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은유랑
신고글 언니 고마워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