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복근님의 리고 땅콩버터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쭈꾸미복근님의 리고 땅콩버터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쭈꾸미복근
리뷰554
조회수 2 작성일자 26.05.20
집에 간식 없어서 뭐 발라 먹을까 하다가 리고 땅콩버터 사봤어요. 사실 너무 달기만 한 땅콩버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뚜껑 열자마자 고소한 향이 먼저 올라와서 기대감 좀 생기더라고요 ㅎㅎ
식빵에 발라봤는데 제형이 너무 묽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스푼으로 퍼서 바르기 편했어요. 빵에 쓱 펴 발리면서 살짝 꾸덕한 느낌이 있는데,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풀리면서 고소함이 확 퍼져요. 단맛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과하게 달지 않아서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에요.
아침에 급하게 나갈 때 한 장 발라 먹었는데 생각보다 든든해서 놀랐어요. 중간에 배고픔도 덜하고, 간단한데 포만감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나중에는 바나나랑 같이 먹어봤는데 이 조합이 진짜 잘 어울려서 괜히 만족감 올라갔어요 ㅎㅎ
완전 프리미엄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무난하게 맛있고 데일리로 먹기 좋은 땅콩버터라서 냉장고에 계속 두고 먹게 될 것 같아요. 과하게 달지 않은 고소한 스타일 좋아하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일반식 #저녁

1인분(20g)
125kcal
리고땅콩버터
4.8(리뷰 1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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