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34488님의 토란(찐것)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34488님의 토란(찐것)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34488
리뷰716
조회수 5 작성일자 26.05.27
토란은 자주 먹는 재료는 아니지만 한 번 맛들이면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 때문에 계속 생각나는 식재료인 것 같아요. 푹 익히면 감자보다 더 부드럽고 살짝 끈기 있는 식감이 나는데, 그 느낌이 은근히 매력적이더라고요. 국이나 탕에 넣으면 국물이 훨씬 깊고 구수해지는 느낌도 있어요.
특히 명절 음식으로도 많이 먹는데, 들깨랑 같이 끓이면 고소한 맛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흐물흐물하게 익기보다는 살짝 형태가 남아 있을 정도로 익힌 걸 좋아해요. 그래야 씹는 맛도 있고 토란 특유의 식감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 있는 재료지만 먹다 보면 담백하고 편안한 맛 때문에 자꾸 찾게 되는 음식이에요. 속도 부담 없고 따뜻하게 먹으면 괜히 몸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는 재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반식 #점심

1인분(100g)
76kcal
토란(찐것)
4.8(리뷰 17개)
·식단기록214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