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개구리님의 라면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반포개구리님의 라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반포개구리
리뷰971
조회수 44 작성일자 26.06.15
끓는 냄비에서 올라오는 매콤한 향부터 식욕을 자극했다. 첫 젓가락을 들면 탱글하게 익은 면발이 국물을 머금어 쫄깃하게 씹히고, 동시에 얼큰한 스프 맛이 입안을 강하게 감싼다. 국물은 처음엔 칼칼하게 치고 들어오다가도 끝맛은 은근히 감칠맛이 남아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었다. 파와 계란이 더해지면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균형을 맞춰 풍미가 한층 살아났다. 다만 나트륨과 열량이 높은 편이라 과식은 주의해야 하지만, 한 끼 대용으로 만족감이 커서 가끔 즐기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메뉴였다.
#일반식 #점심

1봉지(85g)
385kcal
라면
4.7(리뷰 693개)
·식단기록60.2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