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인2님의 수육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블루레인2님의 수육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블루레인2
리뷰77
조회수 17 작성일자 26.07.04
자작하고 뽀얀 국물에 고기와 부추, 대파가 듬뿍 들어가 끓여 먹는 소고기 수육(전골수육)의 비주얼이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따뜻하고 든든하게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한 점 먹어보니 푹 삶아진 소고기 수육이 결대로 부드럽게 씹히고, 함께 들어간 스지(힘줄) 부위는 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깊게 우러난 뽀얀 육수가 고기 속까지 촉촉하게 배어 있어 씹을수록 구수한 감칠맛이 진하게 밀려옵니다.
향긋한 부추와 달큰한 대파를 고기에 돌돌 말아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니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뒷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국물 맛 덕분에 속이 편안하게 풀리며, 쌀쌀한 기운을 날려버릴 보양식이나 시원한 술안주로 자작하게 끓여가며 즐기기에 최고의 선택입니다.
#일반식 #저녁

1인분(250g)
449kcal
수육
4.8(리뷰 794개)
·식단기록3.7만+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