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기궈니님의 농심 육계장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뽀기궈니님의 농심 육계장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뽀기궈니
리뷰2371
조회수 15 작성일자 26.04.15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가서 먹은 육계장 남자직원들이 좋아해서 같이 시켜먹은 메뉴
뜨끈한 국물과 함께 매콤하면서도 깊은 향이 확 퍼진다. 육개장 특유의 얼큰함이 먼저 느껴지지만,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니라 소고기에서 우러난 진한 육수의 감칠맛이 바탕을 단단하게 잡아줘서 맛의 깊이가 확실하다.
국물은 기름기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고소하고, 고사리나 대파, 숙주 같은 재료들이 어우러지면서 씹는 식감도 다양하게 살아 있다. 특히 찢은 소고기는 부드럽게 풀리면서도 결이 살아 있어 씹을수록 고기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간은 전체적으로 칼칼하고 짭짤한 편이지만 자극적으로 튀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어 계속 숟가락이 가게 만든다. 먹고 나면 속이 확 풀리는 느낌과 함께 입안에 얼큰한 여운이 오래 남아, 든든하면서도 해장용으로도 딱 어울리는 한 그릇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일반식 #점심

1인분(86g)
370kcal
농심육계장
4.7(리뷰 26개)
·식단기록3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