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슬님의 마라탕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솔이슬님의 마라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솔이슬
리뷰155
조회수 15 작성일자 26.05.04
오늘따라 매콤하고 얼큰한 게 너무 당겨서 단골집에서 마라탕을 배달 시켜 먹었어요! 배달 앱 리뷰가 좋아서 시켜봤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비주얼이더라고요. 뚜껑을 열자마자 특유의 알싸한 마라 향이 확 올라오는데, 국물 한 입 떠먹으니 고소한 땅콩 소스 맛이랑 매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완전 제 스타일이었네요 ㅎㅎ 역시 마라탕은 이 중독성 때문에 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숙주랑 푸주, 그리고 넙적당면을 듬뿍 추가했더니 식감이 아주 풍성해서 먹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가끔 배달 마라탕은 재료가 신선하지 않을까 봐 걱정될 때도 있는데, 여기는 야채들도 아삭아삭하고 고기 잡내도 하나도 안 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양이 꽤 많아서 남겨뒀다가 다음 날 또 먹고 싶을 정도네요.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맵게 먹고 나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번에 다 풀리는 기분이라 간만에 제대로 된 힐링 한 끼였어요 ^^!
#일반식 #점심

1인분(250g)
175kcal
마라탕
4.7(리뷰 592개)
·식단기록1.6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