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호수님의 락교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작은호수님의 락교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작은호수
리뷰563
조회수 8 작성일자 26.05.23
꽃무늬 종지에 뽀얀 락교가 소복하게 담겨 나왔습니다. 동글동글 알이 통통하게 잘 절여진 게, 한눈에 봐도 식감이 좋아 보이네요. 한 알 집어 입에 넣으면 아삭, 하고 경쾌하게 부서지면서 새콤달콤한 식초 향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그 뒤로 마늘 비슷한 알싸함이 살짝 따라오는데, 그게 또 묘하게 중독성이 있네요. 통닭이나 양장피처럼 기름진 음식을 먹다가 락교 한 알 톡 깨물면 입안이 싹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일본에서 카레 옆에 자주 보던 그 친구를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사장님 일본 취향이 살짝 묻어나는 디테일입니다.
#일반식 #점심

1소접시(40g)
18kcal
락교
4.9(리뷰 124개)
·식단기록240회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