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호수님의 잡채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작은호수님의 잡채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작은호수
리뷰563
조회수 11 작성일자 26.05.23
당면이 윤기 나게 잘 볶아진 잡채가 큰 접시 가득 푸짐하게 담겨 나왔습니다. 투명한 당면 사이로 부추, 양파, 당근, 노란 파프리카, 그리고 검은 목이버섯까지 색색의 채소가 보기 좋게 어우러져 있네요. 한 젓가락 돌돌 말아 입에 넣으면 당면이 쫀득쫀득 탄력 있게 씹히고, 간장과 참기름의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퍼집니다. 채소는 살짝 아삭함이 살아 있어 식감의 대비가 좋고, 부추 향이 잔잔하게 입안을 정리해 주네요.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게 간이 잘 잡혀 있어 자꾸 손이 갑니다. 잔치상의 단골 메뉴인데, 옆에 초밥과 곁들이니 한식·일식 콤보가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일반식 #점심

1인분(150g)
285kcal
잡채
4.8(리뷰 554개)
·식단기록1.9만+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