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국

1. 항상 즐겨먹는 탕국 무미건조하지만 중독석 있음 2. 양과 포장상태 둘다 만족스러움 3. 매장가서 직접 식사 4. 재구매 의사 있음

건대화공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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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때 만들어먹은 탕국입니다 무를 많이 넣을수록 맛있어요 소고기, 두부가 들어가 단백질채우기도 좋습니다 밥말아 먹기도 좋아요

고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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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맛집 반찬 가게에서 사온 탕국이에요 ㅎ 저는 고기 들어간 거 안 좋아하는데 생선이랑 오징어가 들어가서 깔끔한 맛이에요

flower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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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먹는 탕국이에요. 소고기와 무우를 푹 끓이고 거기에 어묵을 썰어서 넣고 함께 끓여줍니다! 명절에도 먹고 찬바람 불때 먹으면 좋아요!

Supe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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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맛집 어강해서 해물찜 먹으니 나오는 탕국인데요. 생선이 들어간건지 국물맛이 시원하고 감칠맛 도는게 끝내 주세요.

종다리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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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표고버섯 두부 소고기를 넣고 끓입니다 짜지않게 간장으로 간을 하면 맛있는 탕국이돼요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하고 좋네요

해피코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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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에 무넣고 끓인 뜨끈란 탕국에 밥 말아먹었어요 탕국은 미역국처럼 여러번 끓일수록 더 맛있어져서 한 번 먹고 저녁에 또먹고 다음날 또먹을 수 있어요! 추워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로 아침을 녹이니 좋네요

diane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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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직접 끓여 준비하는 탕국입니다. 연휴동안 잔반과 튀김 등 처리하느라 입이 물리는데 탕국만큼은 잘 먹고 있어요. 우리 집 탕국은 새우, 조개, 두부, 무, 곤약으로 만들어서 어묵이나 고기를 넣지 않아요. 그래서 텁텁하지 않아 냉장고에 두었다가 데우지 않고 시원하게 바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묵을 넣지 않아 당뇨식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무의 탄수화물 성분 외에는 큰 걱정이 없는 재료들이예요. 한 그릇 먹어도 무의 탄수량은 얼마 되지 않으니 걱정 없습니다. 두부와 조개, 새우에서도 단백질을 얻을 수 있고 섬유소가 많은 곤약까지 만점인 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김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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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삶고 나서 국물을 사용해서 끓였습니다 국물이 끓으면 무우랑 두부 썰어 넣고 간장으로 간하면 됩니다 상에 올릴때 따로 준비한 통태를 올리면 됩니다

오와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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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만들어주신 탕국입니다 다시마를 넣어 국물이 감칠맛 나고 너무 시원해요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국에서 깊은 맛이 났습니다

미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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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에 두부 무 마늘 듬뿍 넣고 끓였어요 너무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요 명절에 탕국 빠지만 섭섭하니까 어릴땐 이 맛을 몰랐는데 어른되니까 알겠네요

아모르파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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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탕국으로했어요 고기넣고 무넣고두부넣고 파 마늘간장후추넣고끓였어요 너무맛있어요 추석이라끓였어요

황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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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라고 탕국 끓여 미리 먹었어요. 차례 안 지내서 미역볶음 생선구이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나물도 미리 먹었어요. 밥 비벼 맛있게 먹었어요.

고구마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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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때 먹은 음식입니다. 저희는 제사때 탕국도 무조건 있어야 해요. 나물제사지내기 때문에 제사밥과 탕국으로 제사 잘 지냈습니다

안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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