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님의 계란볶음밥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커스님의 계란볶음밥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커스
리뷰1046
조회수 13 작성일자 26.06.01
오늘 하루종일 바빠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 했더니
팔이 떨려 저녁반찬을 만들 수가 없더라구요.
이럴 때 좀 늦게 오면 오죽 좋으련만.......(옆지기 말이예요)
오늘따라 일찍 와 예쁘게도 하는 말 "오늘 점심을 일찍 먹었더니 배고프다"
공룡맘의 눈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아시겠죠?
치뜨고 내려뜨고... '꼭 요런 날 일찍 와 배고프다 그래요' (속으로만...)
약간 코맹맹이 소리로 "오늘 요리수업 2번하고 손님오고... 너무 바빠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네" 했더니 돌아온 한 마디 "그래, 빨리 밥먹자"
하는 수없이 냉동실에서 잔잔한 새우 꺼내 물에 담궈 녹이고
그 사이 양파 다지고, 파 썰고, 밥 렌지에 데우고....
재료는 정말 간단해요.
냉동 해물을 녹일 땐 물에 담궈 녹이는 게 해물자체의 수분이 빠져나오지 않아
그냥 녹이는 것보다 훨씬 탱글탱글 맛있답니다.
새우대신 오징어도, 참치도, 닭고기통조림도, 햄도....
어떤 재료든 맛있지요.
#일반식 #점심

1인분(190g)
200kcal
계란볶음밥
4.8(리뷰 1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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