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59894님의 달래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59894님의 달래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59894
리뷰395
조회수 12 작성일자 26.05.05
달래는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향긋한 식재료 중 하나다. 겉보기에는 가늘고 소박한 풀처럼 보이지만, 한입 맛보는 순간 그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난다.
식감은 아삭하면서도 살짝 질긴 듯한 느낌이 공존한다. 잎 부분은 부드럽게 씹히고, 뿌리 쪽은 조금 더 탄력이 있어 씹는 재미를 준다. 이 다양한 식감이 한데 어우러져 단순한 나물 이상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맛은 전체적으로 상큼하고 짭짤한 양념과 잘 어울린다. 특히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과 함께 무쳐낸 달래무침은 밥도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면 달래의 향이 확 퍼지면서 입맛을 확 살려준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도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밥에 비벼 먹으면 최고이다
#일반식 #점심

100g(100g)
27kcal
달래
4.9(리뷰 155개)
·식단기록735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