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호수님의 봄동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작은호수님의 봄동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작은호수
리뷰563
조회수 12 작성일자 26.05.23
갓 무친 듯한 얼갈이 겉절이가 꽃 문양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나왔습니다. 푸릇푸릇한 잎과 하얀 줄기에 빨간 양념이 자박하게 묻어 있고, 깨까지 솔솔 뿌려져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한 젓가락 집어 입에 넣으면 줄기 부분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먼저 살아나고, 곧이어 매콤달콤한 양념이 입안을 확 깨워 줍니다. 푹 익은 김치와 달리 살아 있는 채소 특유의 단맛과 풋내가 살짝 도는 게 매력이네요. 통닭이나 양장피처럼 기름진 메뉴 옆에 두니 그야말로 완벽한 균형, 자꾸만 손이 가는 한 접시입니다.
#일반식 #점심

100g(100g)
21kcal
봄동
4.9(리뷰 391개)
·식단기록5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