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51986님의 오이소박이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51986님의 오이소박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51986
리뷰131
조회수 20 작성일자 26.06.01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아삭!" 소리가 먼저 맛을 설명해준다.
잘 절여진 오이는 싱싱한 식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속을 가득 채운 양념은 고춧가루의 칼칼함과 쪽파의 향긋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사진만 봐도 양념이 넉넉하게 배어 있어 밥도둑 반찬의 정석이라는 느낌.
특히 막 담근 오이소박이 특유의 풋풋함과 시원함이 살아 있어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과 곁들이면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한 조각 집어 먹고 나면 어느새 밥 한 숟갈이 따라오는 마성의 반찬.
적당히 익으면 새콤한 감칠맛까지 더해져 지금 먹어도 맛있고, 며칠 뒤 먹어도 기대되는 김치다.
#일반식 #저녁

1인분(100g)
27kcal
오이소박이
4.8(리뷰 2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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