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717157님의 탕수육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717157님의 탕수육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717157
리뷰187
조회수 6 작성일자 26.06.20
부어 먹든 찍어 먹든 상상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함께, 고소한 튀김 냄새로 식탁 전체를 단숨에 장악하는 중식 최고의 요리입니다.
두툼하게 썬 돼지 등심에 하얀 전분 옷을 입혀 깨끗한 기름에 겉바속촉으로 튀겨낸 탕수육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바삭!' 하는 경쾌한 소리를 선사합니다. 잡내 없이 담백하고 깃털처럼 가벼운 튀김옷 속에는 육즙을 가득 머금은 야들야들한 고기가 숨어 있어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투명하고 달콤한 소스가 더해지면 풍미가 폭발합니다. 레몬이나 식초의 산뜻한 새콤함과 설탕의 달콤함이 황금 비율을 이루어, 기름진 튀김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소스 속에 아삭하게 살아있는 목이버섯, 양파, 당근을 고기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소스를 찍어 끝까지 바삭하게 즐기는 '찍먹'도, 소스를 부어 튀김옷에 양념이 쫀득하게 배어들게 먹는 '부먹'도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짜장면, 짬뽕 곁에 없으면 서운한 최고의 파트너이자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해지는 요리로 강력 추천합니다!
#일반식 #저녁

1인분(300g)
591kcal
탕수육
4.8(리뷰 1,009개)
·식단기록3.6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