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쭈리님의 집반찬 무짠지 리뷰
점심에 다이어트식으로 먹은 쪽쭈리님의 집반찬 무짠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쪽쭈리
리뷰723
조회수 11 작성일자 26.04.06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시원한 무짠지와, 짭조름하면서도 오독오독한 식감이 일품인 '무짠지 무침'입니다. 무짠지는 겨우내 소금에 절여두었던 무를 여름에 꺼내 물에 담가 짠기를 빼고 무쳐 먹는 음식으로,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는 데 이만한 여름철 별미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냉장고 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무짠지를 꺼내, 고소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소스를 더해 입맛을 돋우는 건강한 무짠지 무침으로 식탁 위에 작은 여름을 초대해 보았습니다.
무짠지 무침의 핵심은 무짠지의 짭조름한 맛과 오독오독한 식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짠기를 적당히 조절하는 것과 고소하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황금 비율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우선 무짠지는 깨끗이 씻어 가늘게 채 썰어 준비했습니다. 너무 가늘게 썰면 씹는 맛이 사라지고, 너무 굵게 썰면 소스가 잘 배어들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두께로 써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 썬 무짠지는 물에 담가 짠기를 충분히 빼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무짠지가 너무 짭지 않고 깔끔한 비주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식 #점심

1인분(50g)
6kcal
집반찬무짠지
4.8(리뷰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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