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네님의 추어탕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기무네님의 추어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기무네
리뷰22
조회수 26 작성일자 26.06.14
오늘의 외식은 소문난 할머니 추어탕집에서 즐긴 든든한 한 끼.
보글보글 끓는 추어탕은 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었고, 듬뿍 올려진 부추가 향긋함을 더해주었다. 뜨끈한 국물 한 숟갈에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녹는 기분이었다.
무엇보다 갓 지어 나온 돌솥밥이 정말 만족스러웠다. 고슬고슬한 잡곡밥을 먼저 덜어 먹고, 남은 누룽지에 물을 부어 구수한 숭늉까지 즐길 수 있어 식사의 마무리가 더욱 완벽했다.
곁들여 나온 밑반찬도 정갈했다. 잘 익은 김치와 시원한 석박지는 추어탕의 깊은 맛을 한층 살려주었고, 짭조름한 어리굴젓은 밥 한 숟갈을 부르는 매력이 있었다. 아삭한 하얀 콩나물무침은 깔끔하고 담백해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었다.
#일반식 #저녁

1인분(300g)
194kcal
추어탕
4.8(리뷰 471개)
·식단기록13.1만+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