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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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편의점표💛💛
오늘 저녁은 편의점표~~~~~ 간단하게 시원한 맥주랑 해물파전 김치전 라면이랑 먹어요 배고파서 죽는줄 알았네요^^
다우니향기
콘치즈닭
아들 추천으로 시켰는데.. 이걸 4인 가족이 다 못 먹고 남겼.... 맥주탓이겠죠??
당근쥬스쪼아
살얼음생맥주
손시려요~~
당근쥬스쪼아
오늘 저녁 >_~~~
오늘 저녁 훈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고파서 어쩔수가없어요... 비도 오고 꿀꿀한 기분 달랠겸 훈제랑 맥주 먹으려구요 배에서ㅠ꼬르르르륵 거리니 얼른 먹고 오겠습니다❤️
다우니향기
먹태깡
요거요거 맛있네요 일인 두개만 판다고 딸이 사왔어요 뜯자마자 없어졌네요 맥주 안주로 최고네요
쉬림프
순살 쥐포 추천
강철부대 건어물의 달인 순살 쥐포 추천해여. 쥐포를 원래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굽지 않어도 되고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구운 순살 쥐포라 맛있고 맥주 안주에 너무 좋죠. 저는 캐시딜에서 1000원 상품권쓰고 무료배송으로 할인 받아 구입했어요
제임스김7
반건조 오징어 맛있네요
주말 밤 캐시딜에서 주문한 반건조 오징어 버터에 구워서 맥주랑 마시고 있습니다 반건조 오징어 맛있네요
건강하자으니
맥주한캔
운동하고 땀흘린후 마시니 시원해요
마음그릇
불금 오늘 뭐드시나요?
저는 오늘 한잔하려구용ㅎㅎ 운동하고 먹어야 좀 죄책감 덜하잖아요 ㅋㅋ 운동도 했겠다 맥주 한두잔 걸치러가려구요 ㅎㅎ 금요일 어떻게 마무리하시나요?
구룸구룸
다이어트후기
1.다이어트 전후사진 2.기간: 8개월 3.다이어트 전 몸무게: 52kg 4.다이어트 후 몸무게: 44kg 5. 다이어트 식단: 아침: 단백질 쉐이크.계란1개 점심: 일반식 저녁: 단백질 쉐이크. 2L이상 수분섭취 6. 다이어트 방법: 점핑운동, 매일 플랭크 6분, 버피운동 100개 다이어트 후기: 살이 찌면서 자세 불량으로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점핑운동을 알게되어 시작했어요. 운동후 저녁엔 단백질 쉐이크로 식사를 대신했고 하루 최소한 2L~3L 정도의 물을 마셨어요. 덕분에 피부도 좋아졌구요. 주4일정도 저녁을 쉐이크로 대체하고. 3일은 가볍게 저녁식사도 했어요. 가끔 모임이 있을땐 소주.맥주도 마셨구요.^^
랑이망고
영양제 챙겨먹어요
탈모예방 맥주효모 영양제 챙겨요
agnes0117
핫식스 수혈
만사가 귀찮아져서 한잔 합니다 커피 타랴고했는데 왜 커피타는것도 귀찮은지 ㅎㅎㅎㅎ 살짝 맥주같기도하네요
다우니향기
오운완입니당😁
오늘 유산소 근력 모두 끝낫어요 ㅎㅎ 뿌듯한 하루입니다 이제 맥주한잔 하러 준비해볼까요 ㅎㅎ
구룸구룸
치킨
방금 치킨 에어프라이에 돌려 맥주랑 먹었어요 출출해서 어제 먹다가 남긴 치킨 돌려서 먹었습니다 역시 치킨은 맛있어요 바삭바삭
쉬림프
어제도 퇴근길 찬스
어제 남편한테 쬐끔 미안한 짓을 했습니다. 저번주 계란만 부탁했는데 휴지가 없다는 걸 어제 알았잖아요. 쿠팡에 시킬까 하다가 부탁했더니 휴지도 사고 옆에 블랑과 드리백 커피가 세일하기에 사왔더라구요. 저희 집은 거의 블랑이 최애 맥주라 미안하지만 고마웠네요.
루시안
노랑통닭
열불뭔가 3종 야식 안먹는데 축구 준결승은 못참죠 조금만 먹고 이제 축구보네요 크러시 맥주 언제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요거 맛있네요^^
파인더홀
만보걷기
친구들이랑 친구집에서 만나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디저트에 맥주한잔 마신후 5시쯤 집에와서 식구들과 간단히 저녁먹구 헬스장가서 만보걷고 왔네요
산곡동미녀삼총사
[당첨자 발표] 내돈내산 다이어트 🪼곤약 제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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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후기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후기 입니다. 감량 기간 : 1월 16일부터 시작 2월 6일 3주 동안 71.8kg에서 63.4 총 = 8.4kg 감량 (챌린지 참여로 몸무게 사진은 1월 25일 날 찍음) 눈바디 : 아직 한참 멀었지만 얼굴살과 뱃살, 옆구리, 엉덩이가 조금씩 빠졌어요. 식단 : 아침, 점심은 꼭 챙겨 먹고 다른 분들처럼 식단 조절은 하지 않았어요. 먹고 싶은 거, 부모님과 같이 살다 보니 있는 그대로 음식을 먹고 대신 양을 줄였습니다 밥도 반 공기 안되게, 양배추나 두부랑 같이 먹으면 배가 부르더라고요. 그리고 저녁엔 진짜 바나나, 찐 고구마, 삶은 계란,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닭 가슴살. 이런 식으로 먹고 그 좋아하던 과자 군것질, 아이스크림, 야식과 멀어졌죠ㅠㅠ 대신 1주일에 1번 맥주 1캔과 나름 술안주에 칼로리 신경 쓴다고 샐러드나 번데기 탕, 닭 가슴살 월남쌈, 치킨도 먹었지만 너무 안 먹으면 폭식할까 봐 운동 : 캐시워크, 지니어트등 챌린지 참여 등의 하루 만보, 육 천보 받는 겸 겸사겸사 기본 하루에 15000보, 어떤 날은 20000보 걷고, 계단 이용하고 남들보다 식단 조절을 안 하는 편이라 나름 더 움직이고 너무 추운 날은 집에서 실내 자전거 20 ~ 30분 정도 탔어요 꿀팁&조언 : 제 생각엔 각자 맞는 식단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아침, 점심은 먹고 싶은 거 양 조절하며 드시고, 대신 먹고 나서 움직이세요!!! 저녁엔 진짜 야식, 군것질만 안 해도 엄청나답니다. 출출할 때 아몬드 브리즈 언 스위트 한 팩씩 마셔보세요~ 처음엔 읔... 했지만 먹다 보니 괜찮아요! 건강하게 살 뺍시다~^^
따르
챌린지 리워드 100캐시
원화로는 70원 맥주병 반환하면 130원 노력대비 챌린지가 가성비 최악이네요 공병 반완 값보다도 못해요^^
파인더홀
맥주타임
안주는 팝콘이죠
오늘도화이팅요
스피니치 나초
스피니츠 딥 치즈 나초도 사이드 메뉴로 먹었는데 맛이 진하니 소스가 맛있네요 맥주를 부르는 맛이 였는데 술은 패스했어요
로블ㅎ
코스트코 수지스 페퍼콘 닭가슴살입니다!
제가 정말 애정하는, 코스트코 수지스 페퍼콘 닭가슴살입니다! 그냥 닭가슴살과 후추가 붙어 있는 페퍼콘 닭가슴살이 있습니다. 그냥 닭가슴살도 맛있지만 페퍼콘 닭가슴살이 훨씬 매콤한 풍미가 정말 좋습니다. 가격은, 코스트코에서 8개가 들어있는 한 봉투가 13,0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팬에 구워먹어도 맛있고,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어도 맛있습니다. 물론 전자렌지에 그냥 돌려서 먹어도 정말 맛있고요! 다이어트 음식인데, 가끔은 맥주 안주로도 맛있어서 자주 먹습니다. 여러분들도 수지스 닭가슴살 구입해서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다루양
아 아까워요.
맥주 마시면서 축구 응원합니다. 오브사이드 아깝지만 우리 선수들 너무 잘하네요.
루시안
과자도 사왔지요.
과자가 집에 없으니 너무 허전해서 양심껏 5개만 골라왔어요. 저녁에 맥주 안주 ㅋㅋㅋㅋ
루시안
계단 오르기 다이어트 후기입니다
어딜가나 모든 이들의 고민과 관심사인 다이어트! 저도 마찬가지 ㅠㅠ 매일 유투브와 블로그를 들락거리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하는지 매일같이 찾아보는......ㅠ 저는 저 나름대로 저만의 방법을 찾아나가고있는데용 그래서 찾은 것 중 하나가 '계단오르기' 입니당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저의 조건들을 적어보자면... 1.귀찮아서 주로 집에 (누워) 있는 편 2.남 의식하기 싫음 (대략 거지꼴로 운동하고싶다는 뜻) 3.장기적으로 나에게 맞는 것을 찾고 싶음 4.운동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음 위와 같은 조건들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헬스장 및 필라테스 이런 운동을 배우는건 전부 제외였어요 ㅋㅋㅋ 처음엔 땅끄부부 유투브 같은 것을 보며 홈트를 했는데 뭔가 성취감도 들지 않고 너무 힘들었떤 기억이 ㅠㅠ 그래서 찾은 것이 '계단 오르기' 였어요. 집 문만 나가면 바로 운동 가능, 혼자서 가능, 무료 !!!!!! 다짜고짜 시작했는데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13층 아파트를 한번 오르는데 몇번 쉬어갔어요 ㅠㅠ 오기로 한 일주일하니 이제는 숨이 차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익숙해지니 올라가면서 유투브도 볼 수 있고 짜투리 시간에 쇼핑도하니 지겨운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도 땀은 후두두둑~~ 주르르륵~~ 성취감 최고! 엘레베이터 타는 시간에는 잠시 쉬어 인터벌 효과까지 노리는....! 그래서 처음엔 13층을 5번 왔다갔다 목표 -> 몇달 뒤에는 10번까지 매일 소화했어요. 물론 무릎의 무리를 최소화하기위해 내려갈 때는 엘레베이터 이용. 그리구 저는 하고나서 옥상이나 베란다에서 경치도 보면서 스트레칭도하고 한 숨 돌리구 (약간 정리운동 개념으로..) 집으로 오니 더 개운하더라고용 사실 살 빼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강할 때라 약속 갔다와서도 하고 비올때도 하고 ㅋㅋ 아주 열심쓰...!! 하지만 이렇게까지 하지 않을 때도 효과는 컸답니당. 일단 술배가 들어갔습니당....!!! 처음엔 정말 힘들지만 정말 간단하면서도 효과 만점인 계단 오르기!! 특히 척추와 다리 쪽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어 여러모로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에요. 그리고 저는 더 좋았던 것은 유+무산소가 함께 이루어져서 지방 감소는 물론 근육이 붙고 이 근육으로 인해 예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몸무게가 쉽게 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칭 타칭 술도 음식도 너무~~~~~~~~ 좋아하는 (끊을 생각은 절대 없는) 저는 술도 음식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쭉 유지할 수 있었어요! 그럼 가끔 맛있는 것도 먹고 과식을 해도 뭔가 심적으로 안심이 되어요. 저는 그래서 이 운동이 좋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무릎이 약하신 분들은 천천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한동안 의지박약으로 과식과 과음으로 보내던 나날들을 뒤로하고다시 저도 운동을 화이팅있게 ㅋㅋ시작하려구합니당 계단 오르기 함께해요~~~~ 다이어트 방법 기간은 3개월 입니다! 11.1 일에 58.8kg 1.31 일에 재보니 47.8kg 딱 10키로입니다 너무 뿌듯했어요 운동은 13층 아파트 계단 오르기를 첫달은 5회반복 두세달부터는 10번 했습니다 내려오는건 엘베사용 일주에 한번은 땅끄부부 유튜브 보면서 신체 중 팔뚝, 뱃살 부분만 했어요! 저는 음식앞에서 무너지고 의지박약인 사람이라서 동기부여사진이 폰 배경에 비키니사진 설정! 필요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식단! 남편이랑 순대국집 가면 저를 완순이라고 불렀어요. 뚝배기에 음식이 남아있지 않았거든요..ㅋㅋ 음식량을 줄이는 게 제일 힘들고 어려웠지만 목표가 있었기에.. 평일 식단 아침 - 사과, 요거트 점심 - 샌드위치 or 일반식 1/2 양 저녁 - 계란, 고구마 or 닭가슴살 볶음밥 or 닭가슴살 김밥 주말 식단 주말에는 푸짐하게 1일 1식만 했습니다. 삼겹살 쌈밥, 훈제오리 쌈밥 등 채소로 쌈을 싸먹는 식단으로 먹었습니다 ! 탄산수를 박스로 두고 마셨는데 맥주 대신 탄산수를 먹으면서 술도 거의 먹지 않았고, 배고프고 당떨어질 때 한번씩 시원하게 마시니 허기도 줄었습니다! 술은 일주일 한번 마셨습니다 힘든 운동을 하면 밥이 땡기기 마련이고 폭식으로 이어진다고! 무리하지는 않았습니다 한번씩 호박즙으로 붓기를 빼주었습니다
듀듀링
길고~ 긴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나의 다이어트 감량 후기
키가 작고 마른편이였던 제가 살이 찌기 시작한건 고 1때부터인데요. 갑자기 먼데로 이사를 가고도 전학을 안가고 학교를 다니다보니 늘상 피곤하고 배가 고팠나봐요. 엄청 분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급 살이 찌고 그대로 대학교 생활에서 술까지 마시니까 급격히 몸무게가 늘어났답니다. 그래도 와! 오늘이 일생에 최대 몸무게야 라고 불렀던게 52kg 정도였는데 어릴 때는 다이어트하면 살도 잘빠져서 대학교 3학년 때 44kg까지 살을 빼봤었는데 그때는 정말 그냥 주구장창 굶기? 덕분에 다이어트 끝남과 동시에 바로 요요~~ 하여간 그렇게 52kg로 다시 돌아온 몸무게가 근 15년 이상은 간거 같아요.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그냥 쭉 유지되니까 별 걱정이 없었죠. 뭐 날씬하지도 않지만 그냥 보기좋은 통통 정도라 한번도 살에 대한 걱정도 안하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근데 이직 후 엄청 스트레스 받는 직장을 다니게 된 뒤로 먹는 양은 줄었는데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밥은 굶고 야근하다가 술과 안주를 먹은 탓인듯해요. 160도 안되는 키라 조금만 살이 쪄도 너무 둔해 보이는 느낌인데;;; 15년 이상 1kg의 변화도 없던 몸무게가 아주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늘어 54~55kg까지 찍으니까 턱은 두턱이 되고 입는 옷마다 팔이 찡기고 딱 그 시기가 스키니진이 유행인데 한번도 스키니진 못입어본 거 같아요. 그냥 세미 힙합 느낌의 면바지만 입고 다녔어요. 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런닝머신을 열심히 뛰었더니 빠지라는 살은 안빠지고 무릎 관절만 나빠지더라구요. 그때 아팠던 무릎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쳐서 계속 고생중이예요. 결국 돈을 포기하고 조금 편한 직장으로 옮겼는데 그러면 스트레스로 찐 살이니 곧 빠질거라 생각했지만 한번 찐 살은 절대 빠지지 않고 외려 잘 먹은 날은 56kg까지 찍는 날이 생겨났어요. 뭐 그닥 외모에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였지만 어느날부터 사진도 안찍게 되고 거울도 보기 싫어지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자존감보다 걱정이였던건 걸을때마다 오는 무릎 통증과 온몸에 자꾸 찾아오는 염증증상들이였던거 같아요. 살은 살대로 찌고 체력은 체력대로 떨어져 있었죠. 그때쯤에 다이어트 한약이라도 먹어봐야하나 고민을 시작했죠. 이게 타이밍이 기가 막힌게~ 직장 동료분이 제가 몸도 약한데 다이어트 한약 잘못먹었다 부작용이라도 생기면 안되니 본인약을 한두봉만 먹어보라 하셔서 받아서 섭취한 날 저녁에 엄청 열이 나면서 아프더라구요. 저는 그냥 어머나!! 정말 약의 부작용인가보다 그냥 냉큼 약부터 지었으면 큰일날뻔했네 라고 생각했는데;; 열이 너무 올라가고 어지럽고 온몸이 쑤시길래 응? 부작용이 아니라 하필 몸살이 걸린건가? 싶었다가 하여간 하필 주말이라 아파도 바로 병원에 갈 수 없길래 꽁으로 앓았지 모예요? 제가 또 아픈데 워낙 둔하기도 해서...;;; 토요일 일요일 동안 진짜 너무 아파서 쓰러지기도 했는데 결국 응급실도 안가고 버텼;;; 바보죠? 월요일에 도저히 출근이 불가능하고 주말 내내 아무것도 먹은게 없어서 정말 기다시피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이;; 감기 아닌거 같다고 소변검사 해보자고;;;;;;; 알고보니 급성 신우신염이였어요!! 의사선생님이 아니 이정도면 견디기 힘들었을텐데 바로 응급실로 갔어야지 이걸 참았냐고 잘못하면 고열로 죽을 수도 있었다고;;; 세상 미련맞다고 혀를 끌끌 차시더라구요. 하여간......제가 앞에 이렇게 길~고 쓸데 없는 얘기를 주르르 늘어놓은 이유는.....이 신우신염이 제 다이어트의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신우신염이 걸린날이 2018년 여름이였는데 와 정말 이 세상 떠날 수도 있겠구나 싶게 아프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면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일주일을 정말 꼬박~ 앓고 났는데 3kg정도가 감량 되었더라구요. 그래 이렇게 빠졌을 때 살 빼보자!! 정말 맘 먹고 노력하자!! 그 뒤부터 식단을 시작했어요. 우선 제일 먼저 술을 끊고 저녁을 안먹기 시작했죠. 처음에 정말 맥주 한캔이 그렇게 그립더라구요. 습관적으로 일주일에 2~3번씩은 사람들 만나 한잔 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그걸 끊어내니까......사람들도 만날 수 없고 뭔가 인생의 낙이 사라진 느낌?? 근데 그것도 6개월 넘어가니 전혀 술이 땡기지 않았어요. 아픈데다 거의 먹지 못해 빠진 살이라 회복되면 바로 다시 돌아갈 거 같아 그때는 식이조절을 정말 철저하게 했던거 같아요. 덕분에 거기서 변동없이 몇 개월을 있다가 아주 지지부진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위도 조금 줄어들어서 먹는 양도 더 줄이고 탄수화물 대신 닭가슴살로 대체도 하고~ 근데 51kg가 되더니 딱 멈추더라구요. 아!! 고비가 왔구나 싶었죠... 이제 식이조절만으로는 불가능한 시기가 된거죠. 그때부터 매일 1만 5천보씩 걷기 시작했어요. 정말 직장 집만 왔다갔다 하던 제가 매일매일 운동장에 가서 20바퀴씩 걷고 또 걷고 가끔 뛰기도 하고... 그렇게 또 6개월 정도 하니 앞자리 5의 벽이 드디어 깨졌어요. 근데 아침엔 앞자리가 4 저녁엔 5 요렇게~~ 여기서 또 부족한 시기구나 싶어 그때부터는 유튜브의 땅끄부부 영상을 자기 전에 30분씩 따라하기 시작했죠. 드디어 아침 저녁 모두 49kg!! 이렇게 되는데까지 근 1년 걸렸나봐요.... 친구들 만나면 다들 어디 아프냐 소리를 들었;;; 11층 사는 아파트도 매일 계단으로 올라다니고 치열한 노력 끝에 딱 48kg까지 찍는데 성공했지만 주변에서 너무 아파보인다고;;;;;;;;; 내 키에 그 몸무게는 사실 그닥 마른 몸도 아닌데 역시 나이를 속일수 없어서 얼굴살이 헬쓱해보이니까 자꾸 주변에서 걱정된다고...심지어 머리칼도 좀 빠지고;;;; 다이어트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는거 같아요~ 오동통통 내 너구리 시절의 나 (before) 49kg 찍었을 때의 나 웬만한 바지들이 모두 헐렁거리기 시작했지요. (after) 그때부터는 먹는건 조금 풀어주고 2년 정도 꾸준히 50kg 아래로만 잘 관리~~ 문제는 역시 사람은 게으름의 존재인건지........ 조금씩 조금씩 긴장의 끈이 풀리기 시작했죠. 처음엔 땅끄부부 끊기......... 와 30분씩 매일하는건 너무 지겨워요.. 일주일에 3~4번, 1~2번 으로 줄더니 결국..어느날부터 아예 때려치움;;; 매일 1만보~ 2만보 이상 걷던 걸음.. 주말에 안걷기!! 아 주말엔 늦잠도 자야하고 자다보니 나가기 싫고;;;;;;;; 추워서 더워서 핑계거리가 너무 많죠.. 평일도 퇴근하고 와서 걷기 싫어!! 점점 운동으로 걷는건 안걷게 되었어요. 먹는 것도 점점 먹고 싶은거 그냥 먹기!! 결국.. 다시 살이;;;;;;;; 그래도 나름 51kg 마지노선이라며 그것보다 늘면 덜먹고 좀 움직이고 했는데 작년에 드디어 갱년기가 찾아왔;;; 순식간에 3kg가 늘어나더라구요;;;; 꺄아~~~ 24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살 순 없다!!! 요즘 다시 저녁은 굶고 다시 매일 만보씩 걷고 있어요;;; 겨우겨우 2kg 빼고 52kg를 또 유지하고 있답니다. 2월부터는 필라테스를 시작해 보려구요. 이제 나이가 있어서 너무 과격한 운동은 맞지도 않고 한번 망가져버린 무릎으로 인해서 뛰는 운동은 또 좋지 않더라구요. 이제는 코어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 필수 인 듯 해요. 디스크도 있어서 근육키우는 운동이 저에겐 필수 예요!!! 올해는 1년 동안 3kg를 빼고 49kg를 먼저 만드는 것이 목표구요!!! 최종 목표는 47kg 랍니다. 하지만 몸무게가 중요한 건 아니구... 역시 인바디 근육량 및 눈바디겠죠... 나름 운동을 병행을 하면서 빼긴 했지만 역시 그런 설렁설렁 걷는 운동으로는 인바디 결과가 세상 꽝이더라구요. 인바디 점수도 바닥이고;;; 몸무게를 4kg를 감량하려면 근육량을 6kg를 늘리라 모 이런;;점수표;;;;;;;;; 아주 엉망이 진창이 신체예요 작년 여름의 인바디 : 51.5kg이지만 체지방율 34.9% 완전 비만;;;;;;;;;;;;;; 어릴 때는 살을 빼면 뱃살과 허리가 빠지더니 나이드니까 빠지라는데는 안빠지고 얼굴살만 빠져서 살빼면 아파보인다 이런 소리나 듣고;;; 죽어라 허벅지 배 팔 이런데 하나도 안빠지네요. 이번 다이어트는 체중감량보다도 근육량 늘리기!! 건강한 체중감량에 힘써볼랍니다. 무슨 다이어트 얘기를 이렇게 길게;;; 썼나 모르겠네요.. 그냥 쓰다보니 술술 글이 잘써지네요 ^^ 우리 모두 다이어트 힘내요!!! 아쟈아쟈!!!!
프카쟁이
캐시딜에서 샴푸
캐시딜 원플원이네요 아브아르네 맥주효모 탈모완화 샴푸요 원래 정가 ㅋㅍ에서 확인하고 재빠르게 4박스 그러니까 두번 구매했네요 머릿결 엄청 부드럽고 저처럼 알러지나 향에 민감 하신 분들 강추요
야롱
아사이
저녁이짰는지 물을많이들이켜서 결국엔 션한 맥주로 갈증해소시킵니다
코로세움
곤약 튀김 좋앙
곤약의 종류가 많다는거 게시글 통해 알게되었네요 전 곤약튀김 소개합니다. 개봉한 곤약 튀겨서 그런지 비주얼이 부터 훅가네요. 먹어보니 매콥 짭잘 단짜단짠이라 손이 계속 갑니다. 거기다 맥주까지 함께하면 멈출 수 없는맛 ㅎㅎ 가끔 치킨데이날 먹기 딱 좋으네요
남아뿡
3000원상품권 으로 ..... 허브솔트믹스넛
3000원 상품권 허브솔트믹스넛 허브-> 카레향, 솔트-> 짭쪼름맛 오늘은 맥주 안주로 먹어볼게요. ㅋㅋ 마른안주 좋아하시는분은 아주 딱입니다.
뽀봉
두달간 멈췄던 수영 다시 시작합니다.
2년정도 다니다가 사정으로 두달 끊었는데 몸상태가 점점 메롱이 되가더라구요. 새벽 수영이라 전날 일찍자고 전날 술도 끊고.. 수영후 배고파서 아침 꼬박꼬박 챙기고...그랬다가 수영 끊고 밤마다 맥주마시고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아침 패스하고 점심 과식 저녁에 맥주.ㅡㅡ 이제 다시 정상 페이스로 돌려보려합니다. ㅎㅎ
와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