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퇴근길 찬스

어제 남편한테 쬐끔 미안한 짓을 했습니다.

저번주 계란만 부탁했는데 휴지가 없다는 걸

어제 알았잖아요.

쿠팡에 시킬까 하다가 부탁했더니

휴지도 사고 옆에 블랑과 

드리백 커피가 세일하기에 사왔더라구요.

 

저희 집은 거의 블랑이 최애 맥주라

미안하지만 고마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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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수수깡7
    착한 남편분 시네요
    휴지 고맙지요
    • 루시안
      작성자
      네 착한 남편 인증이네요.
      어제는 다 고마운더라구요.
  • 와캣
    좋은 신랑이네요.ㅎㅎ
    전 와이프가시키면 바로 쿠팡살듯요.ㅎㅎ
    • 루시안
      작성자
      설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더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부탁 들어주면 너무 고마워요.
  • 아행
    남편분 천사시네요
    우리 남편은 인터넷으로 사라하고 
    안갈텐데요🫢
    • 루시안
      작성자
      퇴근길에 코스트코 있어서 부탁하면 잘 들어주는
      이제는 미안하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초긍정파워
    커피도 사오고 맥주도 사오시고
    남편분 센스가 좋아요.~! 
  • mjl
    남편 자상하시네요
    블랑이 맛있나봐요
  • 지도
    ㅎㅎ 남편찬스 넘 좋네요
    즐건 시간되세요
  • 랄라러랄
    블랑 맛있지요~~ 남편분과 맛있게 드세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송쩡
    저도 어제 신랑이 노브랜드 장봐왔는데 
    박스에 짐을 가지고와서 힘들었다고 해서 미얀하더라구요
    제가 카트 끌고 갈것을 이랬어여 
  • roh69
    남편 찬스 잘 쓰셨어요.
    서로 상부상조 해야죠.
  • 로블ㅎ
    남편분이 자상 하시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