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한테 쬐끔 미안한 짓을 했습니다. 저번주 계란만 부탁했는데 휴지가 없다는 걸 어제 알았잖아요. 쿠팡에 시킬까 하다가 부탁했더니 휴지도 사고 옆에 블랑과 드리백 커피가 세일하기에 사왔더라구요. 저희 집은 거의 블랑이 최애 맥주라 미안하지만 고마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