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소스'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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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5일차
8시 라떼 한잔 11시 샐러드 시리얼 아침 1시25분 측정 오늘은 주말이라 등산을 목바고 집에서 짐볼운동만 했다
한소래미
6월 16일 혈당기록 5기 7일차인증완료
점심식사 후 30분후 헐당 142 점싱식사로 태국음식누들 종류 살구와 새우샐러드 맥주한잔 커피 식후 얼마 안되어서 재어보니 좀 높게 나왔다 기름진것과쌀국수 과일을 좀 많이 먹어서~~ㅠㅠ
요술봉
혈당일기 6일차
공복혈당 93 어제 저녁은 7시쯤 샐러드 실내자전거 운동하고 잠.
쩌기저별
6월 16일(일) | 혈당일기 5기 5일차
1. 측정결과 2. 날짜 : 2024년 6월 16일 3. 혈당 측정 시간 : 기상 후 공복 상태 유지 4. 내용 어제까지 연 3일 동안 하루 두 끼씩 꼬박꼬박 콩국수를 먹었다. 그래서 혈당은 계속 불안 불안한 상태였다. 이제 콩국수는 모두 끝났고~~^^;; 오늘부터는 다시 샐러드를 먹어야지!!! 그러면 내일 혈당은 조금 더 내려갔으면 좋겠다.
스터디
6/16 혈당일기 7
혈당일기 7일차입니다. 오전 식후 혈당 106 나왔네요 오전에 계란을 먹었네요 오후에도 샐러드와 단백질 식단으로 먹으려구요 건강 유의하세요 ~
밍키199
혈당일기 5기 5일차
-혈당 측정시간: 아침공복 -내용: 오늘 아침 기상 후 공복 혈당 측정 기록입니다. 아침 식단 예정 식단 : 우유랑 샐러드 오늘도 운동 도금이러도 하가!!!
애플금고10종
혈당일기 6일차
날짜:6월 16일 시간:기상후 혈당 110 왜이러지 뭐가 잘못됐나 저녁식후에도 운동하고 채소 위주로 먹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겟다 식사는 양배추 양상추 샐러드 디저트로 보리수 먹엇다 보리수는 이계절에만 나는 거라 포기 못함 다른거를 조절 해야겠다
걷기가좋아
일요일 아침 치킨웡을 반찬으로
300g이 빠졌네요 어제 조금 배고파도 견과류 서너개만 먹고 잔게 보람이 있었어요. 아니면 어제 먹은 치아바타가 그렇게 열량이 높지 않은 걸까요?😅 너무 방심하면 안 되겠죠? 오늘 샐러드는 어제 너무 많아서 조금 적게 만든다고 만들었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많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양상추도 좀 덜 넣고 수박도 잘게 짤라서 수북하게 넣진 않았거든요. 오늘은 드레싱 대신 양배추라페를 조금 더 듬뿍 넣어서 맛있게 비벼 먹었네요. 그걸로 엄마랑 맛있게 먹었구요. 오늘 아침 반찬은 무려 치킨웡이랍니다 어제 밤에 동생이 반반 치킨웡 시켜 먹었네요. 엄마는 어제 한 3개 정도 드셨구요. 전 밤에는 못 먹으니까 아침 반찬으로 먹을려고 합니다. 원래는 샐러드에 넣어 먹을까 했는데 엄마가 샐러드에는 치킨냄새 맡기 싫다고 하셔서 나만 넣을까 하다가 어차피 치킨도 단백질이니 그냥 밥이랑 같이 먹는 게 제일 낫겠다 싶어서 반찬으로 냈어요. 그래도 7개나 되니까 되게 부담스러워서 후라이드는 껍질이 벗겨내고 양념도 3개 있는데 양념은 물에 씻어서 껍질을 좀 벗기려 하는데 잘 안 벗겨지더라고요. 그래서 먹을 때 좀 더 벗겨냈었네요. 그래도 먹을 때 보니까 치킨이 짭짤하고 맛있는게 아무리 껍질을 벗겨내도 다이어트 식은 아닌 것 같네요🤣 확실히 4개 정도 먹으면 부담없는데 벌써 하루 된 치킨을 남겨놔도 먹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럴 바엔 제가 먹었네요. 음식 아까워하는 마음을 버려야 다이어트가 더 잘될까요?(이건 어릴 때 음식 남기면 지옥에서 다 먹어야 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알뜰 정신이랍니다. 전 대학교 때 우리 친구가 김밥에서 오이 빼고 먹는데 친구가 지옥 가서 먹기 싫어 오이 먹을까 봐 제가 그 오이도 먹었네요 🤣) 숙주나물 조금 남아있는 거 오늘 다 먹었었고요. 어제 어머니가 매운 어묵 볶음도 해주셔서 맛있게 밥 반그릇 먹었답니다(치킨을 먹으니 밥이라도 적게 먹어야 될 것 같아서 반그릇만 데웠어요) 캐시홈트는 밥 먹기 전에 일어나자마자 2개 정도 했고 플랭크를 못해서 갔다 와서 해야 되겠네요. 플랭크는 공복에 할 때가 훨씬 할만한데 오늘은 오후에는 좀 힘들게 하죠 뭐 밥 차려 먹고 어머니는 교회 가셨다가 출퇴근하시고 저는 아침 산책 나왔답니다. 9시 다 되가니 햇살 굉장히 따갑네요. 내일부터는 이런 여유도 못 풀릴 것 같아요. 오늘보다 더워진다니...
성실한라떼누나
6월 16일 (일) 혈당일기 5기 7일차 🌱
날짜 ㅡ 2024.06.16. 혈당 측정 시간 ㅡ 기상후 공복 내용 ㅡ 어제 저녁 우리가족 일정이 있어서 저녁식사시간이 늦었었다. 떡볶이소스의 볶음우동과 초밥은 맛있었고 다음을 기약했다. 피곤하고 늦어진 저녁은 과식이었기 때문에 지친듯 쓰러져자고 아직도 컨디션이 개운치가 않다. 속도 여전히 꽉찬 느낌이라 밥은 천천히 먹어야 겠다. 우선 부지런히 걷자!! 파이팅!
달달한일상
6월 16일(일)| 혈당일기 5기 3일차
-날짜 : 2024. 06. 16 -혈당측정시간 : 오전 공복 상태로 9시 30분 -내용 : 어제 저녁은 9시에 로스트치킨과 샐러드 콩나물 냉국 먹었어요..그러고 한시간 뒤에 초코쿠키 먹었네요. 아침에 가볍게 산책하고 왔어요. 공복시간을 생각해서 아침은 안먹어야겠어요.
minminn
발사믹 크림
컬리에서 주문한 발사믹 크림 이예요. 샐러드 위에 에쁘게 뿌려서 먹을려고 크림 제형으로 구매 했어요. 이거는 처음 먹어보는데 궁금하네요
로블ㅎ
혈당 기록 챌린지 5기 7일차
6/16 아침 공복 혈당 :88mg/dL 오랜만에 아침 공복혈당을 쟀다. 한동안 100전후가 나와서 걱정했는데 계속 잠을 못자는 상태라 그럴수도 있으므로 오늘 새벽 일찍 눈떴다가 일부러 다시 두시간 더 자고 일어나서 재보았다. 그랬더니 다행히 80대가 나왔다. 잠도 잠이지만 어제 하루종일 먹은것도 영향 있는것 같다. 아침 : 사과+땅콩버터 점심 : 연어포케(간장양념한 연어회,양파,청상추,쑥갓,파프리카,오이,불닭마요소스약간),믹스커피 간식 : 수제요거트,바나나,시리얼 저녁 : 단호박찜(모짜렐라슬라이스치즈 한장 올려서) 전날 채소를 많이 먹고 당류를 많이 안먹은 영향도 있는 것 같다. 공복혈당이 계속 80대로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도정훈
피타브레드 바질페스토 환상궁합
피타브레드 살짝 굽고 바질페스토 저당딸기쨈 낫또 얹어서 먹으니 완전 맛있네요 먹다보니 배불러서 샐러드는 못먹겠어서 패스~~
아쟈아쟈
6월16일 혈당일기 5기 4일차 인증
아침 스무디 한잔 마시고 바로 잰 혈당입니다 스무디를 바로 쟀는데 그것도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네요 공복혈당으로는 조금 높은 것 같아 걱정되네요 오늘 운동도 했는데요 어제 저녁 식사로는 그릭요거트와 시리얼 돼지고기 구이와 샐러드를 먹었어요
하이0530
혈당일기 5기 5일친
6월16일 식후 1시간 혈당 114 샐러드, 토스트에 잼과 땅콩버터 발라먹었음. 후식으로 수박을 먹었더니 평소보다 조금 높게 나옴.
cofl
6/16 혈기챌5기 7일차 인증~~
혈기챌5기 7일차 인증합니다~ 어제는 결혼식 하객으로 가서 칼로리 높은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소금빵 한개와 양상추 샐러드를 머겄어요. 그랬더니 식후2시간 혈당이 많이 높지는 않네요. 다행입니다~ㅎㅎ 혈기챌5기는 7일차라서 오늘로 끝나지만ᆢ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면서 당뇨관리 잘할게ㅛ~~ 모두 화이팅!!
jeju줌마
6월 16일 혈당일기 5기 7일차 인증
날짜 : 2024년06월16일 혈당측정시간 : 아침식사후 내용 : 아침식사후 혈당측정 기록입니다 간편하게 특별한 식단관리는 하지 않고 샐러드에 식빵 한개에 딸기 쨈으로 아침식사후 혈당측정 기록입니다 관리가 만족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민서니PNBDN
혈당5기 3일차
시간.기상직후 새벽 5시 수치.97 내용. 어제밤 간식이 당겨서 과자.과일.쿠키 를 조금씩먹어서 뒤늦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정상수치임.담주부터는 샐러드로 저녁을 해결해볼까함
힐링런치
혈당일기5기 6일차
혈당일기5기 6일차 입니다 측정시간 : 바나나, 양배추 샐러드, 플레인요거트로 식사를 하고 한시간여정도 지난후 내용 : 걷기운동을 하고 난뒤에 돌아와서 야채샐러드 먹고 재었고 적당하게 나온듯 하다. 따로 먹은뒤에 운동은 못했지만 발등부상중이라 가볍게 걷고있음.
치노카푸
6/15 혈당일기 5기 4일차
2024 06 15 측정시간 저녁먹고 세시간후 저녁을 많이 먹았다 소고기 회 떡 양상추샐러드 등등 배가 너무 불러 다음날 점심까지 굶어도 될정도로 오늘은 과하게 운동은 못했고 걷기정도만 했다 내일은 공복시간을 길게 잡거나 공복운동을 해서 속을 비워줄 계획이다
오래오래
혈당일기 5기 6일차 인증
2024.6.15 공복 혈당 98 아침 사과1개 호두5알, 아메리카노 점심 콥샐러드, 소금빵3개 저녁 사발면 1/2, 콤부차 운동 계단 32층 올라가기, 필라테스 폼 40min 양조절 하면서 먹고 싶은거 먹음.
클로니
혈당일기 5기 6일차 인증
2024.6.15 공복 혈당74 일어나서 공복으로 줄넘기 5000개 아점으로 돈까스, 제로콜라 저녁은 콥샐러드, 바나나, 망고 한강에서 사이클 40분 신나게 타고 옴
이워닌
6월 15일 토 혈당일기 5기 6일차
날짜: 2024.6.15 혈당 측정 시간: 아침식사 1시간 후 내용: 비가와서 아침운동 30분 걷고 아침식사로 커피빵 2조각과 감자샐러드와 쌀국수 반그릇을 먹었다. 어제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조심해야 할 단계인 것 같다.(123->117)
아름다운세상2
혈당일기ㅡ5일차
날짜:2024.06.15 맑음 혈당측정시간:점심 먹기전 내용:아침으로 유부초밥을 먹었고 출근해서 커피한잔 마셨어요. 유부의 달달함 때문인지 쌀밥 때문인지 혈당이 좀 높네요.내일 한끼는 샐러드로 먹어야겠다
systle10
6월 15(토) | 혈당일기 5기 6일차 인증
날짜 : 2024.06.15 토요인ㆍ 혈당 측정 시간: 저녁식후 2시간 내용 : 아침은 샐러드 뷔페로 점심은 패쓰하고 저녁을 메밀칼국수로 먹고 두시간후 혈당측정을 해봤다 수치는 126 밥먹고 30분이상 걸어서 수치는 나쁘지않은듯 하다. 내일은 조금더 관리 열심히 해보려한다
산곡동미녀삼총사
혈당일기 5기 2일차
- 날짜 : 2024. 06. 15 - 혈당 측정 시간 : 기상 후 아침 공복 - 내용 : 기상 후 식사 전 측정한 혈당입니다 저녁을 늦게도 먹고 외식을 해서 관리는 못했어요 메뉴는 치킨, 샐러드 , 주먹밥 입니다 자기 전 스트레칭과 혈당 영양제도 먹어야겠어요
민트핑크
혈당일기 5기 2일
6월 15일 점심 식전 혈당 아침- 양배추 양상추 오이 토마토 삶은 병아리콩 닭가슴살 치즈 오리엔탈드레싱 뿌린 샐러드, 삶은달걀,우유 출근후 간식-여러가지빵 종류별로 한조각씩, 콤부차
bluesea
당근이 비싸서
당근이 비싸서 홀그레인머스타드 소스만 샀어요. 내일 시장에 당근 사러 가야겠어요. ㅋ
루시안
6월15일 혈당일기5기 5일차
점심에 쵸코파이하나 먹고 5시간후 측정했어요 119 점심엔 간단히 먹는다고 먹는데 열량이높아서 그런지 혈당은 안주네요 내일은 샐러드와 함께 먹어야겠어요.
sara0904
5기 6일차
6/15 식사 2시간 후 혈당 104 느긋하게 일어나서 샐러드 먼저 먹고 열무비빔밥 먹었다 저번보다 적게 나와서 신기했다 역시 샐러드가 답인가 이제 설렁 설렁 걸으러 나가야겠다
얄티
따로 각자
세식구가 각자 따로 한 밥상에서 저녁을 먹어요 남편은 한식파여서 밥.아이는 아침에 유부초밥 먹어서 샐러드 저도 샐러드 각자 따로 먹는 밥상이어요
핑크한울이
점심은 아모르 나폴리에서 빵~~
걸국 아침은 샐러드만 먹은 걸로 하고 나중에 빵 사먹은 건 점심이 됐네요. 금방 사 먹기가 쉽지않아 벌써 11시 반이 되니 어쩔 수 없죠. 뭐~ 😆 이곳은 계동에 있는 아모르 나폴리(이태리남부 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 라떼랑 산책 나와서 성대옆쪽으로 올라가 와룡공원길에서 쭉 내려와서 북촌로로 갔어요. 이곳은 북촌에서도 가장 많이 사진 찍는 골목이에요. 이쁜 한옥이 좁은 길에 쭉 있고 멀리는 남산도 보입니다. 그래서 시끄러울까봐 조용히 찍으세요. 라는 푯말 듣고 있는 분도 계세요. 참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한복 입은 외국인들도 많거든요. 얼굴 잘 안 보이게 할려고 굉장히 노력했답니다. 우리라떼 여름에 나갈 때는 옷 안 입히는데 오늘은 비가 와가지고 밑에 척척해서 몸에 물 덜 묻으라고 입혔어요. 그런데 해나고 더워져서 한 20분 있다가 벗겼어요 저 위에서 찍고 내려오면 내려오는 중간도 다 이뻐요. 그래서 제일 위 정상부터 저 밑에까지 사람들이 중간중간 다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우리 라떼도 한 장도 찍어줬네요. 이렇게 사진 찍고 가자니까 버티고 끝내 간식 얻어 먹고 출발하네요~ 아침에 엄마랑 샐러드 먹고 갑자기 해가 나서 정신없이 나갈 준비하면서 엄마한테 라떼 아침을 먹이라고 했거든요. 근데 라떼가 원래 아침을 잘 안 먹어요. 입맛이 없는지 굉장히 노력을 해줘야 먹는데 엄마는 그 기술이 조금 부족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냥 라떼사료 챙겨 나왔어요. 북촌에서 계동쪽 가는 길중간에 조그만 벤치가 있어서 여기서 먹였죠. 여기서도 조금 거부는 했지만 아침 운동하고 나니까 그런대로 잘 먹었네요. 그 벤치에서 쭉 내려가면은 계동길인데 여기도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카페, 식당들이 있어서 되게 이뻐요. 이길도 참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이 길로 접어든 이유가 있었거든요. 오늘은 어니언 안국점에 갈려고 마음먹고 나왔어요. 여기도 줄서는 한옥 카페고 빵이 맛있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한옥 대문 안에 들어가면 정원도 있고 거기에 야외 자리도 있고요. 그쪽에 줄도 서고 물론 실내 좌석도 있지만 야외 자석만 강아지도 있을 수 있다고 해서 한번 큰맘 먹고 가봤어요. 그리고 다른 날 가보니까 야외 좌석은 여유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잘못 생각한 건 오늘이 토요일이라는 거죠. 아무리 비오는 날이어도 토요일이니까 줄 서는 게 보통 때보다 배가 많더라고요. 처음엔 줄을 섰는데 오늘 오후에 알바가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았거든요. 한 10분 줄섰다가 들어갈 기미가 안 보여서 이것도 한 30분이상은 줄 서야 될 것 같아서 포기하고 나왔답니다. 우리라떼가 다를 때 가도 거기 가자고 한 곳이라 갈려고 했는데 요일를 잘못 잡은 것 같네요😅 그렇게 나와서 어쩔까? 잠깐 고민을 했는데 계동길 내려오면서 테라스 있는 가오픈한 카페(빵집)가 있더라고요. 거기가 아모르 나폴리입니다 밖에 테라스 자리가 가능할 거 같아서 물어보니까 애견동반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치만 테라스 들어가는 길이 영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하고 난처해 하고 있으니 빵집에서 어떤 여자분이 나오시면서(이분은 사복을 입고 있어서 몰랐어요) 우리 강아지 잡아줄 테니까 빵을 고르라고 하시는 거예요. 사실 처음에는 그분이 누군지 몰라 어리둥절했는데 그래도 급한 마음에 맡기고 얼른 빵 2개 집어서 계산하고 테라스 자리에 빵을 놨두고 라떼를 데리러 갔었죠. 그런데 테라스 우리자리로 들어가려면 아까 빵이 놓여있는 공간을 가야 되는데 거기는 강아지가 들어갈 수가 없거든요. 어쩌지 하고 있으니 우리 라떼랑 같이 있어주신 분이 직접 테라스 쪽에 잠겨져 있는 문을 열어서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 가게 직원 이셨나봐요😅 그래서 라떼랑 앉아서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 급한 마음의 빵을 담다보니 이 빵이 뭔지도 모르고 얼른 골랐답니다. 의자는 플라스틱이고 펀치가 돼 있어서 우리 라떼 방석도 깔아줬는데 조금 작았거든요. 이렇게 앉아 있다가 옆 테이블에도 사람이 앉게 되면서 제가 라떼를 내 옆으로 놔뒀네요. 우리 좌석에서 실내도 바로 보이는 유리문이 있었고요. 이문은 지금은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이게 움직여도 편할 것 같긴 했는데 먹다가 빵이 너무 맛있는 거예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앞에 계시는 손님들(일본 관광객들)한테 라떼 잠깐 봐달라고 그러고 안에 들어가서 무슨 빵인지 사진 찍었는데도 뭔지 몰라서 거기 빵만 드시는 분한테 물어까지 봤어요. 제가 고른 거는 올리브 치아바타(그집만의 특별반죽)였고요. 또 하나는 올리브 포카치아였어요. 처음엔 어떨지 몰라서 반씩 잘라서 너무 배부르면 남겨서 가져갈까 했거든요. 근데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고 우선 좀 작아서 절반 가지고는 배가 안 차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다 먹었답니다. 치아바타빵은 울라떼도 잘 먹었어요. 실내에서는 빵도 계속 만들고 있고 특히 화덕이 있었어요. 조그만 피자가 있길래 이게 뭔가 했지만 뭐 물어볼 정신도 없이 빵을 담았기 때문에 생각 못 했는데 나중에 리뷰 보니까 그 화덕에서 바로 굽고 있는거예요. 이탈리안 남부빵을 충실히 재현한 빵집이라니 화덕 피자 좋아하시는 분은 꼭 사 먹어보라는 리뷰가 있더라고요🤣 나중에 다시 가서 피자빵도 꼭 사 먹어야겠어요. 계속 사람이 차고 특히 테라스자리도 인기가 좋아서 우리도 일어날려고 그러는데 그때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우리 좌석 쪽으로 새로운 손님을 오시길래 자리 비었다고 하고 그분들 중에 한 명이 우리 라떼 잡아주고 저는 먹던 컵과 접시 안에 넣어 놓고 나와서 라떼랑 비옷 챙겨입고 아까 열어놓은 그 테라스 문 쪽으로 해서 나갔답니다. 나와서 옆쪽에서 전경을 찍긴 했어요. 테라스 자리도 괜찮고 1층도 넓고 특히 2층도 있다네요. 네이버에 찾아보니 전경이 이쁘게 나온 게 있어서 같이 올려요. 여기 이쁘게 보이는 데가 테라스 자리예요. 바로 옆에 조그마한 골목길이 있어 사람들이 오가지만 이렇게 꽃도 놓여 있고 약간은 반만 오픈된 느낌이라 오븟하게 빵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어떤 분들은 남부 이탈리아의 느낌이 난다는데 제가 가보질 않아서 그건 잘 모르겠고 하여튼 이국적이었어요. 우리 라떼 저렇게 비옷 얼릉 입혀서 우리 집까지 30분만에 갔네요. 원래 30분까지 잘 못 가는데 비 오니까 엄청 빨리 갔어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은 없지만 라떼가 너무 드러워져서 오늘 목욕을 시켜줬답니다. 아침부터 되게 빠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