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없겠습니다요~~~^^ 살이 오를 때는 소리 소문도 없이 파팍! 어느 날 거울 앞에 마주 선 나를 보면 누구세요? 하게 되는데 살아 살아 우리 헤어지자 간청을 해도 보도블럭 껌딱지처럼 딲 붙어서는 떨어질 생각을 안 하지 뭡니까 ㅠㅠ 올해는 부디! 제발! 꼭! 살과 이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