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먹부림의 그날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추석에 얘기치 못한 먹부림을 대비코차 일단 2킬로그램 감량해보려 합니다. 그래야 먹으면서도 죄책감이 조금 아주 조금 덜해질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