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js
5년전 몸무게로 꾸준한 노력으로 체중감량 하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5년 전에 45키로였는데
연애 시작하고 야금야금 쪄서
앞자리가 바뀌었네요;..
잘 입고 다니던 옷들이 꽉 끼고
아예 안 들어가는 것도 있고..
사진도 호빵같이 나오고ㅠㅠ
셀카 찍을 땐 몰랐는데 남친이 찍어준 사진 보니까
진짜 빼야겠다 싶어서 더 늦기전에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합니다ㅋㅋㅋㅠㅠ
다같이 화이팅 해요!
오키로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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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하루만보k
허허.. 저는 10년 되었는데요. 몸무게가 참 .. 정체기가 있는거같아요 아마 몸이 항상성을 갖고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 걷기와
오늘의 목표 님 힘내서 하세요. 쌀쌀한 날씨 님 건강한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고래사
저도 한참 체중이 증가 했을 때, 친구가 뒷모습을 찍어 준 사진이 있는데 지금도 그 때 모습을 생각하면, 꾸준히 운동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