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와
저도 자극 받아 열심히 해야겠어요 목표 세우신거 모두 성공하시기를요
예전같았음 훨씬 더 독하고 심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할 수있는 체력, 마음가짐이 있었기에) 51~52가 최대한 풀어준 무게일텐데 이젠 좀 놨다ㅠ
55 키로 가야지.
이세상 다이어터 모두 화이팅
0
0
댓글 2
- 고래사
세월이 흐른다는 건, 자기 자신에게 조금은 더 관대해 지고, 너그러워 진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다이어트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