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아이 재우고 한 캔씩 먹는 시원한 맥주가 어찌나 맛있는지요. 육아의고단함을 잊게 해 주는. 거기에 감자칩이라도 있으면 아주 그냥 너무 좋았는데... 이제 워워 하려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아주 배가 고프지만,,,, 참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