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동태찌개 먹었어요~ 동태와 무를 넣어 국물이 시원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부도 많이 넣었어요! 파와 청량고추를 넣었더니 국물 끝맛이 조금 얼큰해요 후식으로 귤 좀 먹었네요 6시! 제 소화기관들 퇴근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