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를 없앤지 4년 정도 된것 같아요
정수기 있을때도 물을 끓여 마시다보니ᆢ정수기가
필요 없더라구요 당조절 원물인 돼지감자와보리
그리고 옥수수를 넣어 끓여 마신답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끓이니ᆢ조금은 힘이 들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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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를 없앤지 4년 정도 된것 같아요
정수기 있을때도 물을 끓여 마시다보니ᆢ정수기가
필요 없더라구요 당조절 원물인 돼지감자와보리
그리고 옥수수를 넣어 끓여 마신답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끓이니ᆢ조금은 힘이 들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