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부를 볶아 수분을 날려줍니다.
그리고 쌈장을 넣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2.소불고기인데 양념을 적게 넣은 소불고기에
현미와귀리 퀴노아등을 넣은 잡곡밥을 조금
넣고 볶음밥을 만들어줍니다.
3. 이렇게 만든 볶음밥을 호박잎으로 싸고 그위에 쌈장을 조금 얹어 주먹밥처럼 싼 쌈밥으로 도시락을 채워줍니다.
이렇게 도시락을 싸가서 점심을 먹으면 과식할 일이 없고 속이 편해서 좋습니다.
도시락을 싸는데 힘이 든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하면 비용도 절감하고 가장 중요한 과식으로 인해 속 더부룩함이 사라져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나의 건강한 한끼를 위해 30분 정도는 괜찮은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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