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비싸지만 한번 시켜 먹고 나서 완전 반했지요. 꾸덕꾸덕 단단한 식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열심히 모은 캐시포인트로 그릭요거트 만드는 기구를 구입했어요! 초창기엔 매일매일 요거트 사다가 계속 만들었어요 요즘엔 일주일에 한두번 사면 충분히 먹을 수있어요! 저는 꿀만 한숟갈 넣어서 먹어요! 천상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