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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한 장칼국수

속편한 장칼국수

 

오늘은 매콤한게 땡겨서 장칼국수 먹었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강서구 마곡동은 먼지에 휩쌓여 있답니다. 마곡역과 마곡나루역 사이가 10분 정도 되는데 이 부분에 코엑스가 들어와 대규모 공사를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공기가....... 마스크 쓰는건 필수죠. 

 

목도 칼칼하고, 날씨도 꾸리꾸리해서 얼큰한 면을 먹었더니 술술 잘 넘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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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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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룸구룸
    완전 얼큰해 보이네요
    이런 날에 먹으면 완전 이열치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