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이 시간까지 저녁도 못먹고ㅠ 직원모친상 갔는데 일이 있어 늦게갔더니 아는이가 없다고 밥도 안먹고 귀가했네요. 주방 퇴근했다가 부랴부랴 문열었네요ㅋ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 남편이 보더니 머슴국수라네요ㅋ 양이 많다고 이제 주방 퇴근합니다~ 모든 주부님들 오늘하루도 가족을 위해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