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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찰밥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어릴때에는 부럼도 깨고 나물반찬에 찰밥을 먹었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었어요

로컬푸드에서 찰밥을 구매해서 대보름 대신하네요

탄수화물을 자제하고 있는 저한테는 그림의 떡입니다

정월대보름 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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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우리화이팅
    찰밥 구매하셨네요^^
    저도 어릴적 엄마가 늘 해주셨는데..
    오늘 너무 귀찮아서 보름 음식은 패스했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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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꽃처럼
      작성자
      아직은 대보름 추억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네요. 이제는 고유 명절도 많이 잊혀지고 있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