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마지막 날 아들을 보내고, 오는 길에 만보 걸었어요. 예전에 친정집에 갈 때마다 엄마가 '하루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하는 말씀을 매 번 하셨는데 그 마음을 새삼 이해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