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1시 41분에 동생이랑 같이 택시 타고 가서 병원에는 2시 5분쯤 도착했답니다. 엄마 옷 입히고 준비하고 나와서 2:30쯤 근처에 있는 낙지집 낙지담에 도착했네요.

식당갈 때까지 내가 야채 먹을 여유가 없었어요. 눈치보며 꺼내서 사진 찍고 낙지 나오기 전 야채부터 먹었답니다. 그런데 자연스러운 분위기라 괜찮았어요.

당근, 콜라비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오이, 파프리카, 사과 먼저 먹고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식당안에도 갖다 먹을 수 있는 거로 양배추 샐러드와 연두부와 미역국도 있더라고요. 국만 빼고 같이 챙겨서 먹었답니다. 우선 야채 다 먹고 연두부 먹었네요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낙지 중간 사이지로 시켰는데 처음엔 해물탕처럼 나와서 끓이다가~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낙지 큰 거 가져와서 더했답니다. 이러니 연포탕이 되더라고요. 엄청 푸짐해 보였어요.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낙지와 야채 위주로 건져 먹었는데요. 저렇게 간장이랑 와사비도 했지만 거의 안 찍어 먹었어요. 그러지 않아도 짜거든요.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다 먹고 항생제랑 마그네슘 하나도 챙겼네요.

근데 먹을 때도 살짝 느꼈지만 엄청 작거든요. 낙지는 다이어트 음식이다 싶었지만 아무리 연포탕이 맑은탕이어도 짠맛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식당에서 먹기만 바빠서 나와서 베이커리카페 피버에 가서 커피랑 빵 샀어요. 엄마가 먹고 싶다던 옥수수 소금빵과 나는 무화과 깜빠뉴 골랐답니다. 보통 때도 깜빠뉴가 kcal가 많이 나가서 사 먹더라도 반만 먹고 특히 무화과 깜빠뉴는 더 kcal가 높기 때문에 여러 번 생각하는데 이날은 제정신이 아니었나 봅니다. 사실 연포탕 먹고 내가 정신이 없었어요. 깜빠뉴를 한 조각 빼고 다 내가 먹었답니다ㅠㅠ 이러면 연포탕때 먼저 야채 먹고 안짜게 먹으려고 노력한 수고가 무슨 소용이 있었나 싶어요. 근데 결국 입이 너무 짜니까 빵도 엄청 들어가고 커피도 진짜 많이 먹어지더라고요.

단 빵이나 케익 아이스크림 이런 것도 문제지만 짠 음식도 다이어트에 큰 적입니다ㅠㅠ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그래서 동생이 엄마 데려다주고 난 카페에서 쉬다가 동생 나와서 택시 타고 가라고 보내고 난 멀미도 있으니 지하철 조금 타고 보문역부터 혼자 걸었답니다. 하지만 다음날 몸무게가 느는 건 어쩔 수가 없었네요.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집에서 많이 쉬고 있는 라떼 모델로 화면 체인진 사진을 찍었네요. 

17300보였지만... 그나마 이거라도 걸어놔서 다행이라 하고 해야 되나?😂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물은 2L 걱정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계속 먹혔거든요. 역시 짠 건 위험해요😮‍💨

12/14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연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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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정정숙
    어머님과 동생분이랑 가족들과 함께 연포탕으로 맛있게 드셨네요.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한 운동으로 건강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 쩡♡
    가족들과 함께 연포탕으로 즐거운 식사 잘 하셨네요. 좋은 밤 되세요
  • 프로필 이미지
    tradingcom
    외식하며 연포탕 맛있게 드셨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 프로필 이미지
    민턴가족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셨네요
    메리크리스마스 
  • 프로필 이미지
    정수기지안맘
    어머님과 동생분이랑 가족들과 함께 연포탕으로 맛있게 드셨네요.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한 운동으로 건강한 시간을 보내셨네요.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