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쥬
53키로로 빼시면 진짜 몸도 가볍고 더 젊어보이시고 사뿐사뿐 발사이즈도 줄고 넘 좋을듯요
53세 주부입니다.
결혼전 53키로에서 아이 2을 낳고 키우고 열심히 먹다보니(ㅎㅎ) 어느덧 65키로가 되어있네요.
지니어트 커뮤너티 회원들과 함께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습니다.
신단관리와 운동을 겸하여 결혼전 몸무게 53키로까지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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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걷기와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 엿보여요 건강도 부지런해야 챙기겠더라구요
- 고래사
시단관리도 하시고, 운동도 겸하시면 지금쯤은 목표하시는 바를 이루셨겠죠. 건강한 그 발걸음을 응원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지폐메이커
모두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잘 지켜나가시고 계실거라 믿어요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