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담쌓고 지낸 날들과 작별

어렸을 때 체육 특기생이었을 만큼 운동을 많이 했는데, 나이 50에 접어드니 배불뚝이 아저씨가 거울속에 있네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운동을 다시 해보렵니다. 뱃살도 빼면 아내가 제일 좋아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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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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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요즘 제 친구들도 보면 마른 몸에 배만 나온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ㅋ
    복부비만은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꾸준히 운동 하셔서 날씬해 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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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워킹
    뱃살이 문제죠.
    빼기 힘들지만 저도 다시 도전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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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와
    건강목표 잘 마무리하시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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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 엿보여요
    건강도 부지런해야 챙기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