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체중 감량보다는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해야 겠어요.

예전에는 단순히 체중이 줄어들면 그것으로 만족했는데,

요즘은 체중보다는 체형이라든지, 근육량이라든지

다이어트의 내실을 기하게 됩니다.

단순히 체중이 줄어 드는 것만으로는

그다지 좋은점을 느낄 수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체중은 별 차이가 없지만, 근육량이 생겨서 몸이 아프지 않고,

어떤 옷을 입어도 편안해 지는게 좋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체중의 감소에 얽매이지 않고,

근육량을 늘리고, 건강함이 느껴지는 다이어트를 위해

좋은 걸 먹고, 꾸준히 운동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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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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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근육이 있어야 몸의 중심을 잡아주고 건강도 잡아준다고 하네요..
    꾸준한 운동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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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
    건강한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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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0118
    맞아요 어느순간 저도 체중보다는
    건강한 다욧이 중요하다는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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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마자요 저는 체중은 늘 저체중인데 발란스가 안맞아요
    노력해야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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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채맘
    근육량이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듯요.
    건강한 다욧이 중요한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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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
    좋은거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좋은 결심이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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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나
    맞아요 몸무게는 숫자일 뿐
    근육량과 체지방량 이런걸 봐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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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챈진
    전 일단 예전 말랐을 때 입었던 옷으로 목표삼아서 뺐습니다!  그 옷이 맞을 때 진짜 기분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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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운동 대단하세요.
    목표달성 응원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