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식탁앞에 붙쳐두고 머리속에 넣고 있어요.
좀 느슨해졌을때 읽으면서 지킬려고 노력한답니다.
오래된 병이라 그냥 일상이 된것 같아요.
무엇보다.저녁을 일찍먹고 식사후에는일절 무엇을안 먹는게 중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