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꽃
맞아용ㅎㅎ 확실히 오래 유명한 브랜드는 다르더라구요^^
요즘 유청 가격이 많이 올라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가성비 프로틴 하면 마이프로틴을 빼 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압도적으로 다양한 맛과 많은 후기들,
간식거리도 아주 많구요.
여러가지 맛을 시도해 보다가
결국에는 무맛으로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밍밍한 분유맛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ㅋ
성분이 그나마 깔끔하고 단백질도 풍부해요.
저는 큰 포대로 사 놓고 먹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말차라떼맛, 딸기맛,
바닐라, 바나나, 카페라떼, 멜론밀크, 카라멜..
무수히 많은 플레이버를 선택해 봤지만
대체당 특유의 뭔가 받히는 느낌이 있다고 할까요..
뭔가 끝맛이 도드라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무맛은 여기저기 첨가해서 먹기도 좋고
뒷맛이 텁텁한 느낌이 없었어서
저에게는 결론적으로 제일 깔끔했던 것 같아요.
공홈에서 사도 생각보다는 배송도 빠른 편이구요.
세일도 굉장히 자주 하니까 그래도 한 번에 많이 주문할 때 한번씩 애용하고 있습니다.
과자나 영양제, 프로틴 제품들도 샘플 세일 같은 걸 예전에는 자주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심지어 헬스 용품들이나 옷도 판매했던 것 같아요.
여기서 꽤나 구입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헬스 인들이라면 모두가 다 아는 그 브랜드,
마이프로틴의 단백질 쉐이크 추천 후기였습니다.
*마이프로틴 추천 후기*
*임팩트 웨이 추천 후기*
*가성비 프로틴 마이프로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