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맑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산책길 따라 걸으면서 소화도 시키고 혈당 관리도 하네요. 어제까지는 바람도 불어서 쌀쌀한 날씨였는 데 다행스럽게도 햇살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네요.